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Z*ONE remember Z (문단 편집) == 평가 == 팬이 보기에도 '''아이즈원이 장점이자 단점'''인 [[똥겜|게임]]으로 --유일한 공식 게임이라서 했는데 이제 [[SUPERSTAR IZ*ONE|슈스앚]]이 나오잖아-- 미연시에 가까운 스토리[* 다만 완벽하게 미연시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다.]와 TCG 콘텐츠를 결합한 팬 대상 게임이다.[* 특히 아이즈원의 열렬한 팬이 아닌 이상 찾기 힘든 요소들이 숨어있다.] 다만 녹음이 다소 어색하다.[* 특히 일본 출신 멤버들의 한국어 녹음이 좀 어색해 보인다. 한국 출신 멤버들의 일본어 녹음도 완벽하지는 않다. ] 이는 일상 용어와는 동떨어진 한국어(일본어) 사용으로 인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첫 주차 이벤트 스토리 종료 후 불과 이틀만에 복붙 수준의 두번째 이벤트 스토리를 냈다. 첫 주차 이벤트 스토리에서 대다수 유저들이 점수 달성의 최고 보상 기준[* 최고점 기준을 넘을 경우, 그 이후에 얻는 일정 포인트마다 보상을 반복해서 받도록 해놓았다.]을 훌쩍 뛰어넘은 걸 파악한 것인지, 두번째 이벤트 스토리는 라이트 유저들은 이벤트 스토리를 다 보는 것도 쉽진 않을 정도로 보상 기준을 올려놨다.[* 스토리를 다 보기 쉽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다. 스토리를 보기 위해서는 티켓 아이템을 얻어야 하고, 티켓을 얻기 위해서는 포인트를 얻기 위해 레슨과 특히 스케줄을 많이 진행해야 하며, 스케줄에서 간간이 발생하는 앵콜 스케줄까지 모두 소화해야 하기 때문. 이를 위해서는 수많은 LP와 AP가 필요한데,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보통 여기서 AP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지어 앵콜은 일반 레슨이나 스케줄에 비해 주는 포인트가 어마어마한데 이 앵콜을 스케줄마다 100퍼센트 뜨게끔 하는 아이템인 펜라이트도 존재한다.][* 이 펜라이트는 이벤트 창으로 접속하면 매일 1개씩 받을 수 있다.] PRODUCE RUNWAYSHOW에서 난이도가 약간 내려갔는데 일시적으로 내렸는지 아님 저번 이벤트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처음과 비슷한 난이도로 회귀했는지는 불명. 단, 앵콜 유지시간이 1시간에서 10분으로 단축되어 1시간 내에 AP를 모아서 IZ*POWER게이지를 채우는게 불가능해졌다. 다만 네번째 이벤트에선 앵콜 유지시간은 그대로 놔둔 채 두번째 이벤트 같은 보상과 커트라인으로 회귀한 것으로 보아, 두 가지의 이벤트 보상과 커트라인 방식이 번갈아가면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3번째 싱글 앨범 [[Vampire(IZ*ONE)|Vampire]]가 나오면서 신규 메인, 멤버스토리가 추가되었고 이벤트는 조건을 만족시켜서 패널을 채워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단, 9월 28일까지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랭킹전이 아니다. 하지만 이 패널 조건을 맞추는 것도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닌데, 특히 '''5일 만에 친밀도를 31까지 올리는 미션이 은근 까다로우며''', 1~10장 레슨의 75회 플레이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든다. 다만 자동 레슨이 가능하게끔 업데이트하여 레슨을 일일이 하는 수고는 약간이나마 덜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